헛소리

밥먹다가도 나는 가끔 티비에서나 몇번 봤던 아프리카의 초원을 상상해야할때가 있다.
그래 내가 복받은건 나도 알지만..  정말 내 주위에 모든것에서 분리되서
그냥 나와 연결된건 내 몸뚱아리빼고는 없는 상태로
태양이 뜨거운 아프리카의 땅 뒤로 넘어가는 시간을 바라만보고있는
그런 느낌을 밥먹다가 가져야만 할때가 있다.

영상이나 사진에서만 본 아프리카, 그 허영에 찬 거짓된 이미지를 머릿속에 쑤셔박으면서
저렇게 말도 안되는걸 떠올린다. 
매우 구역질나는 기분과 함께 말이지..

그리고 또 가끔은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 감정마저 떠오를때도 있다.
그냥 확 집 밖으로 나가서는 길거리에서 단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을
찔러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

어떤행동도 어떤말도 하지 못하는 병신일 뿐이다.






묻고싶다.
내가 그렇게 머리가 비엇으며 예의와 개념 배려... 따위는
개새끼 오줌싸듯이 찍찍 갈겨버린 사람인가.
정말로?

다시 한번 묻는다.


정말로?




저런 쓰레기 같은 생각 말고
이 똥통같은 머리통이 박살날때까지 땅에다 쳐박는,
아니 그런 시늉이라도 하는걸 떠올리는게 맞는건가.








뭐.. 무슨 상관이며 뭐가 달라지겠나.
저것들은 다 망상이며 병신짓거리다.



by RedWolf | 2009/07/01 01:11 | my VIVID lif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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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7/09 23: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7/10 23: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문예미학 at 2009/07/24 10:36
없는 블로그라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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